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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즈베키스탄 체리 판매는 무엇보다 대표과일로 자리잡은 체리를 가장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체리는 4월부터 6월까지는 미국산이 주를 이루며, 1월부터 2월은 호주와 뉴질랜드산이 12월부터 1월까지는 칠레산이 대표 산지로 국내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수입과일이 마찬가지로 첫 출하시기에는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 성수기로 가면서 물량 증가로 가격이 떨어지는 구조다. 각 나라별 시즌 초기의 롯데마트 매장 판매가를 비교해보면, 우즈베키스탄 체리가 미국산 대비 40%, 호주.뉴질랜드산 대비 52%, 칠레산 대비 42% 저렴한 수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체리를 맛 보실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즈베키스탄 체리는 '발로뷔'라는 고당도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냉장 화물기를 통해 항공직송으로 운송하는 체리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다른 수입국들보다 거리가 짧아 신선도가 가장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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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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