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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더블트랙이라는 형식에 대해서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다.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세팅을 했는데 그 점이 미드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웰메이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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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으로 전개된다. 여진구와 공승연이 '파트1: 베타프로젝트'를, 김강우와 이기광이 '파트2: 멋진 신세계'를 이끌며 각기 다른 추적극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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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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