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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15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제5차 기술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 경질과 함께 동반 퇴진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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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차기 사령탑의 계약 조건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의견을 쏟아냈다. 그는 "두 경기만 하는 감독을 선임할 순 없다. 그 두 경기가 실패하면 당연히 계약이 종료될 것이다. 다음 감독님의 계약은 두 경기를 포함해 러시아월드컵까지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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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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