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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얼+294=300'은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6명과 오직 294명의 팬들까지 딱 300명만 모여서 소수 정예로 진행하는 단독 공연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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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는 SNS에 직접 올린 공연 공지글을 통해 "'나는 장얼 팬이야!'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다니는 당신이 정말 정말 정말 고마워서, 준비했습니다. 장얼의 진정한 팬 294분과 장얼 멤버들 여섯 명, 합해서 딱 삼백 명끼리만, 아주 재미있게 놀 거예요. 그 동안의 단공에서와는 다른 방식으로요. 그 날의 재미를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라고 말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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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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