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김수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한 번 더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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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멤버들이 앞서 방송된 '볼링치자 수현아' 특집에 이어 다시 한 번 김수현을 만난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멤버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김수현을 만난다"라며 "볼링대결에서 이겼기에 선물을 주러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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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히든카드' 특집에서 멤버들과의 전화 통화로 '무한도전' 출연을 약속한 김수현은 지난 10일 방송에 출연해 이를 지켰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볼링 실력과 반전 넘치는 허당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잘빙(잘생긴 빙구)'로 사랑받았다.
김수현은 멤버들과 대결에서 멋지게 승리했고, 방송 말미 멤버들은 경기에서 이긴 그에게 선물을 준다고 약속해 재출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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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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