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트너' 지창욱이 시청자들을 숨 멎게 만드는 마성의 심쿵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이 강렬하면서도 애틋한 직진 고백으로 최고의 3분 엔딩을 펼쳐내며,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킨 것.
지난 14일 방송된 22회 엔딩에서 지욱(지창욱)은 의뢰인 소정하의 갑작스런 죽음을 목도하게 된 후 봉희(남지현)를 향해 진심을 담은 간절한 사랑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이는 소정하의 죽음을 통해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각성하게 된 지욱이 봉희를 향해 터트린 감정 표현으로, 그녀를 향해 한달음에 달려가 껴안으며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 기다리겠단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한데.. 지금 바로. 지금 당장 나 좀 좋아해줘 봉희야." 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애절하고 뭉클해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지창욱은 강렬한 엔딩 장면 속 몇 마디 대사와 표정 만으로도 설렘과 멋짐을 폭발시키며 안방극장 여심을 무장해제 시켰다. 특히 간절함부터 애틋, 떨림, 달달, 뭉클 등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녹여내는 섬세하고 깊이있는 눈빛과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창욱의 심쿵 엔딩에 심장이 정말 멎는 줄 알았다", "너무 잘 생겼는데 연기력이 더 돋보이는 특이한 케이스", "지창욱이 선보이는 매순간이 명장면이다", "지욱과 봉희 이제 제발 꽃길만 걷기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매회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무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지창욱.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훌륭하게 넘나들며 그야말로 믿고 보는 배우로 인생캐릭터를 매주 새롭게 펼쳐내고 있는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욱과 봉희 사이에 새롭게 드러난 얽힌 가족사와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로 다시 한번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놓이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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