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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는 앞서 홍일점 MC였던 한혜진의 하차 이후 현재까지 스페셜MC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빈 자리에는 김민종, 김종민, 차태현, 성시경, 탁재훈, 김흥국, 안재욱, 유희열, 주상욱, 박명수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매회 다른 맛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오연수는 첫 여성 스페셜 MC로 어머니들과 또 다른 분위기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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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나중에 오연수 씨가 '저는 제가 출연하는 줄도 깜빡 모르고 있었어요'라며 웃더라. 알고보니 '미우새' 애청자인 오연수 씨를 놀라게 해주려고 몰래 약속을 했던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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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또한 녹화 후 SNS에 "첫 번째 여자 게스트. 어머님들 덕분에 재미있게 녹화 끝"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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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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