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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장간담회는 리그와 선수의 동반자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6년 개설됐다. 연맹은 주장간담회와 선수위원회(위원장 곽태휘, 2014년 설립)를 연계하여 매년 3회 이상 정례 실시하고, 여기서 개진된 의견들을 연맹 규정과 정책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차 주장간담회에서 제안된 그라운드 살수 의무화는 최근 연맹 경기규정에 도입되는 좋은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주장간담회와 선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연맹과 선수들 간 직접적인 의사소통 창구로 지속 기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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