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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SNS에 USB 논란을 제기한 기사 캡쳐와 함께 "What's The Problem?"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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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드래곤은 "정작 제일 중요한 시간과 세월속에서도 변치않는, 사람들의 귀와 입에 머무를, 또 머릿속에 오랜시간 추억될 좋은 노래 멜로디와 위로받고 같이 울고 웃던 그 가사가 다 아닐까?"라고 글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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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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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람의 결정에 따라 아티스트의작업물이 겨우 '음반이다/아니다' 로 나뉘어지면 끝인걸까?
정작 제일 중요한 시간과세월속에서도 변치않는 사람들의귀와입에 머무를, 또 머릿속에 오랜시간 추억될 좋은노래멜로디와 위로받고 같이 울고 웃던 그 가사가 다 아닐까?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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