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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본사 2층에 문을 연 가산천년정원은 창업주 고 최수부 회장의 추모관과 광동제약 역사관, 접견실, 미술전과 공연 등이 열리는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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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과거와 오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사관은 대중에게 광동제약과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와 경옥고, 우황청심원, 비타500 등 대표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방의 과학화'라는 창업이념으로 우황청심원부터 비타500 등의 건강음료까지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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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회사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 편의를 돕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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