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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 21, 22회 분은 시청률 11.8%, 13.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면서 승승장구 '군주 열풍'을 확인케 한 상황. 이날 방송분에서 유승호는 오직 백성만을 위하는 진정한 군주로서의 마음가짐, 애민(愛民)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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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유승호가 정체를 감추기 위해 검객 복장을 하고 위장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중무장 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다크 세자'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것. 더욱이 복면을 잠시 벗어던진 유승호가 놀라 경악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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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승호는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탓에 표정 연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 제스처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냈다. 그런가 하면 유승호는 촬영을 마친 후 자신과 호흡을 맞춘 신현수와 '다크 세자'로 변신한 모습을 인증샷으로 촬영하면서 박장대소 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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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분은 1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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