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켈리는 올 시즌 리그 최고의 탈삼진 머신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삼진 89개를 뽑아내며, 차우찬(LG 트윈스)과 공동 1위에 올라있었다. 무엇보다 주자가 출루했을 때, 켈리의 탈삼진 능력은 더 빛이 났다. 올 시즌 주자가 출루했을 때, 40탈삼진(리그 1위)을 기록 중이었다. 차우찬(37개)을 제치고 1위의 기록. 득점권에선 더스틴 니퍼트(두산 베어스·27탈삼진)에 이어 20탈삼진으로 류제국(LG)과 공동 2위에 랭크돼 있었다.
Advertisement
2회에도 안타 1개를 맞았다. 1사 1루가 됐으나, 강한울을 1루수 땅볼로 유도해 선행 주자 아웃. 권정웅에게 컷 패스트볼을 던져 삼진 처리했다. 3회말에는 2사 후 구자욱에게 안타를 맞았다. 후속타자 러프를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냈다. 4회 역시 안타를 맞았지만, 실점은 없었다. 매 이닝 탈삼진을 뽑아냈다. 5회에는 박해민, 김헌곤, 구자욱을 모조리 삼진으로 막았다. 직구, 체인지업 등 결정구도 다양했다. 7회까지 9탈삼진을 잡으며, 삼자범퇴 행진을 펼쳤다.
Advertisement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