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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승1무23패를 기록한 NC는 이날 LG에 패한 KIA(42승23패)에 반게임차 뒤진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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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4회말 민병헌의 투런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NC는 6회초 이종욱의 적시타로 1점을 다시 달아났고, 7회초엔 3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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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고졸 2년차 이영하가 선발등판해 3회까진 좋은 피칭을 했지만 4회초 제구가 불안정해지며 5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3연패에 빠졌다. 33승1무29패로 승률 5할3푼2리를 기록하며 KIA에 승리를 거둔 LG(34승29패, 승률 0.540)에 반게임차 뒤진 4위로 밀려났다. 또 삼성에 승리한 SK(34승1무30패, 승률 0.531)와 승차가 없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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