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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초대'는 여성 게스트의 특정 행동과 말에 따라 MC들이 벌칙을 받는 룰을 취하는데 이날 게스트로 초대받은 김성령에게 부여된 금지 행동은 '목 만지기', '박수치기', '머리 넘기기', '입 가리기', 금지 단어는 '없어요', '처음', '진짜', '사실'이었다. 이에 따라 김성령이 해당 행동을 할 때마다 물폭탄이, 그리고 해당 말을 할 때마다 뒤로 넘어가는 의자와 플라잉체어가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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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벌칙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김수용. 김성령의 '박수'와 함께 하늘에서 물폭탄이 쏟아졌고 날벼락처럼 쏟아지는 강력한 물줄기에 하나같이 동공이 확장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벌칙 개시 이전의 소강상태가 무색하리만큼 거침없는 물 폭탄의 향연이 펼쳐져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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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과 플라잉체어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에서도 조동아리는 찰진 입담과 예능감을 빛냈다. 김용만은 "흑채가 날아가면서 날아갔다"며 우려와 달리 멀쩡한 흑채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행 중에 안경을 분실한 김용만과 유재석은 "물 속에 안경이 너무 빠져있다. 천지에 깔려있다"면서 안경을 찾아달라고 호소했고 이에 박수홍은 "(수영장 속이) 안경 무덤이다"라고 주장해 포복절도케 했다. 이어 김수용은 벌칙 차 방문한 수영장에서 김용만의 안경을 발굴해 돌아오는 대 성과를 이뤄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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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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