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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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군주'는 1부 11.3%, 2부 1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회의 13.0%에 비해 0.4% 포인트 상승했으며, 수목극 1위 자리도 지켰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1부 7.8%, 2부는 9.41%를 기록한 가운데 KBS 2TV '7일의 왕비'는 6.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군주'에서는 유승호가 독이 퍼진 '가짜 왕' 엘을 구한 가운데 김소현이 음독사건에 휘말리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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