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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작품이다.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임지규 등이 가세했고 '더 웹툰: 예고살인' '홍길동의 후예' '원스 어폰 어 타임' 조감독 출신인 조선호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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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알렉스 커츠먼 감독) '원더 우먼'(팻티 젠킨스 감독) 등 블록버스터들이 버티고 있는 6월 극장가, '하루'가 새로운 신흥강자로 나서며 반전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중. 이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주말까지 흥행 파워를 과시할 수 있을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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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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