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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행선지 아일랜드로 떠난 노홍철은 현지에서 뮤지션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내조왕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부지런히 아침부터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했다. 이외에도 귀여운 장난기로 현지에서 내내 누나와 형의 '분위기메이커'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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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4명의 '비긴어게인' 일행 중 유일한 '음알못'이지만 남다른 감수성으로 '윤-소-열' 뮤지션과 함께했다. 그는 세 사람의 연습을 지켜보며 "나 이렇게 앉아서 귀 호강해도 되냐"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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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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