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예원이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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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은 지난 14~15일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았다. 생애 첫 라디오 DJ 도전이었지만,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특히 사연을 소개할 때는 생생한 1인 3역 목소리 연기를 펼쳐,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라디오의 실시간 게시판에는 그의 단발성 출연을 아쉬워하는 이들의 글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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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종료 후 김예원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꿈 같은 이틀이었다"라는 말을 전했다. "원래 DJ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는데, 청취자들과 교감하는 게 참 즐겁고 따뜻한 일이구나는 걸 새삼 느꼈다. 그리고 나의 목소리로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도리어 내가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이틀 동안 함께하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예원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연출 박선호 / 극본 권기영)에서 검사 '나지해'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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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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