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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사냥에 앞서 서로의 새총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연습 삼아 나무를 맞춰보기로 했다. 하지만 모두 목표지점 근처도 맞추지 못했고, 허무함에 서로를 쳐다보며 실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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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출신인 이재윤은 신동과 마이크로닷의 성공에 오기가 발동해 자신은 제자리에서 뛰어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악물고 뛰었지만 결국 도랑에 빠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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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3형제' 이재윤, 신동, 마이크로닷의 좌충우돌 사냥기는 16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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