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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우주소녀 수빈이 폭탄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수빈은 "우주소녀 멤버들이 단체로 휴대전화를 숨긴 적이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휴대전화를) 숙소 앞 화단에 숨겼다, 물티슈에 숨기기도 했다"며 구체적인 일화를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수빈은 "결국 매니저에게 들켜 자진 반납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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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녹화에서 크라운제이는 우주소녀 수빈과 함께 자신의 곡 '하지메'를 듀엣으로 불렀다.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노래 '하지마'에 대해 "최고의 사랑에서 깜짝 이벤트로 부르기 위해 준비한 곡이었다. 그때 부르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소개했다. 크라운제이의 안타까움을 풀어주기 위해 '비디오스타'는 크라운제이와 우주소녀 수빈의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 크라운제이의 '하지마' 무대는 '비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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