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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는 단순한 치어리더가 아니다. 홈 경기때마다 관중과 함께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단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 뿐만 아니라 서귀포시를 지켜나가는 핵심 가치 '서귀포다움'도 적극 홍보해 제주도민과 함께 연고지에서의 지역 사랑 실천과 유대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다움'은 천혜의 서귀포시 자연, 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면서 만들어온 문화, 서귀포사람들의 도탑고 살가운 인정, 서귀포시만이 갖는 특성, 가치들을 지켜나가면서 머물고 싶은 공간, 문화 도시로 조성해야 나아 감으로 미래지향적 서귀포를 만들어가자는 슬로건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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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는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 하면서 축구의 재미에 뿍 빠졌다. 또한 아름다운 서귀포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직접 알리고 교감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주 선수처럼 우리도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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