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투수들 활약 매우 좋았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역전승을 만들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KIA는 17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0-3으로 밀리던 경기를 4대3으로 뒤집으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3-3 동점이던 6회 안치홍이 값진 역전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선발 정용운이 부진했지만, 한승혁-고효준-손영민-심동섭-김윤동으로 이어지는 계투조가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게 또다른 승인이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불펜 투수들의 활약이 매우 좋았다. 타자들도 실점 이후 곧바로 따라가는 점수를 뽑아줬고, 불펜 투수들이 추가 실점을 막아줘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