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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주원(견우 역)은 양 손에 대본과 손난로를 꼭 쥐고 연습에 몰두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밤 야외 촬영 중에도 틈틈이 연습을 잊지 않는 그의 열의가 느껴져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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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약 6~7개월간의 촬영 기간 동안 한 겨울 추운 날씨도 감내한 주원이 간이 난방기구와 손난로로 추위를 견디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처럼 밤 촬영의 어둠도, 한 겨울의 추위도 이겨내는 주원의 열정이 생동감 넘치는 견우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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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의 노력이 '믿고 보는 배우', '역시 주원' 이라는 수식어로 드라마 속에서 또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 주원이라는 배우뿐 아니라 '엽기적인 그녀'의 인기 상승에 함께 기여하고 있는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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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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