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안타도 만들었다.
김현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오리올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8리에서 2할6푼7리로 조금 떨어졌다.
김현수는 2회 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서 2루 땅볼을 쳤지만 타구 속도가 느려 1루 주자 웰링턴 카스티요만 아웃됐다. 이후 J.J 하디의 중전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아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바뀐 투수 타일러 라이언에게 5구만에 루킹 삼진을 당한 김현수는 5회에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선 김현수는 상대 세번째 투수 존 브리비아의 87.6마일(약 141㎞)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김현수는 대주자 조이 리카드로 교체됐다.
김현수는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존 브리비아의 시속 141㎞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수 키를 넘어가는 우전 안타를 쳤다. 김현수는 대주자 조이 리카드로 교체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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