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모창민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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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4로 앞서던 5회초 상대 선발 유희관의 4구 131㎞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짜리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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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5회까지 두산에 8-4로 앞서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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