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계속해서 맨유에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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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즐라탄이 11월 맨유로 돌아온다. 이는 맨유가 즐라탄에게 단기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을 높인다. 즐라탄은 현재 맨유로 돌아와 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단한 즐라탄은 '나이를 잊은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시즌 막판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복귀까지는 여전히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와의 재계약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즐라탄은 6월 30일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즐라탄은 맨유와 1+1 계약을 맺었다. 부상을 비롯해 적지 않은 나이, 높은 주급이 발목을 잡았다. 즐라탄의 주급은 36만7640파운드(약 5억4000만원)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액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언론은 '맨유가 보유선수 명단에 즐라탄의 이름을 제외한 채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즐라탄과 맨유의 동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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