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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이웃'이라고 쓰고 '남'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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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원수는 부녀회장 선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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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진정한 꿀케미 콤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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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진정한 우정과 남다른 꿀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라연과 서영의 모습은 가족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지낼 친한 친구가 없는 주부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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