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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김준욱은 "곡은 1곡인데 세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우리가 밴드다보니까 록 버전이 제일 먼저 나왔는데, 밴드로서 들려줄 수 있는 사운드가 한정돼 있다. 우리는 장르에 한계를 두지 말고 음악의 폭을 넓혀보자고 했다. 또 데뷔곡이 록 장르여서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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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스트라이트는 최근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해 상위권에 오른 이우진의 소속 팀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곡 리믹스 버전 활동 시기에 합류했던 이우진은 '프로듀스 101' 출연으로 인해 이번 컴백 앨범에는 빠졌다. 새 싱글 앨범은 이우진을 제외한 5명의 멤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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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이돌 연습생들과는 달리 밴드 보컬로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분명 남들과 차별화된 매력이다. '프로듀스101'의 최연소 막내지만 A등급에 올라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했다. 이우진이 향후 더 이스트라이트에 합류할 지는 미정이다. 멤버들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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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꿈을 키우고 있는 김준욱은 "지금은 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여러 선배 뮤지션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저희들의 힘으로 만든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10대의 풋풋한 감성은 더이스트라이트만의 무기지만, 실력만큼은 수준급이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은 어리지 않다. 다섯 멤버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기는 자세로,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분명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팀이다.
"1~2년 음악을 할 게 아닌 만큼 긴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음악 활동을 해 나가고 싶어요. 또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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