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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엄효섭의 죽음에 이어 두 번째 죽음이 그려지면 연쇄살인 사건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범인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추리力을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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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시목은 문득 오욕을 뒤집어씌운 사람이 이창준(유재명)인 것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 일재에게 의문을 품었다. 파트너 한여진(배두나) 형사 역시 "이 사건은 이상한 것 투성"이라며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을 함께 짚어봤다. 그 결과 진범은 무성을 없애려 자살 전력이 있는 전과자 진섭을 연루시킨 후, 둘을 동시에 제거하려 한 의도를 추리해냈다. 또한 완전 전수 조사를 한 것으로 보아, 검경 측 소행이 아닐까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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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스폰서 살인사건을 채 해결하기도 전, 두 번째 희생자가 발견됐다. 과연 두 사건의 범인은 같은 인물일까. 비리를 덮기 위한 단순 살인이 아닌 연쇄 살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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