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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액션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기대감을 더해가는 '파수꾼'. 과연 2막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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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지(이시영 분), 서보미(김슬기 분), 공경수(샤이니 키 분)는 모두 범죄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다. 조수지는 딸을 옥상 추락 사고로 잃었지만, 범인을 풀려났다. 서보미는 범인에 의해 온 가족이 몰살당했지만, 검찰은 주한 미군이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이유로 사건을 덮었다. 그리고 두 사건의 공통점으로 배후에 검사장 윤승로(최무성 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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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대장 김영광, 정체 언제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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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김영광, 끊을 수 없는 악연의 고리 어떻게 풀어낼까?
◆이시영-김슬기-키, 점점 끈끈해지는 '파수꾼' 팀워크
더욱 끈끈해질 파수꾼의 팀워크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 훈훈함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을 공감하는 이들이다. 지난 방송에서 범죄 트라우마로 방 안에 갇혀 살았던 서보미가 조수지와 공경수의 응원과 위로에 힘입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그렇게 드디어 얼굴을 마주하게 된 세 사람.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더 가까워진 이들의 활약이 더욱 쫄깃한 전개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파수꾼' 제작진은 "이제 본격적인 2막이 시작됐다. 장도한-공경수의 과거 사연, 파수꾼 대장의 정체가 밝혀질 시 예견되는 파장 등 폭풍 같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더욱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궁금증을 자극하는 전개로 찾아올 것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 2막을 여는 17,18회는 19일 월요일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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