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ID 하니가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EXID의 멤버 하니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그간 공들여 완성한 건강한 보디 라인과 함께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하니는 래시가드와 원피스, 쇼트팬츠, 비키니 톱 등 휴양지에서의 '잇템'으로 꼽히는 다채로운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ID는 지난 5월 중순 신곡 '낮보다는 밤'과 관련한 공식 활동을 마친 후 멤버 별로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EXID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된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활동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 중 새로이 깨달은 것이 있느냐'고 묻자, 하니는 '멤버 모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저랑 LE 언니는 공항 면세점에만 가면 꼭 영양제 코너를 둘러봐요. 멤버끼리 조금만 아파 보여도 병원에 가라고 보채고요. 정화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은 날엔 멤버들이 어떻게 됐느냐고 물으며 달라붙기도 했어요."라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하니는 올 초 '성공' '발전'과 같은 미래지향적인 가치관 대신 '추억'을 목표로 꼽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무대에서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그 외 소소한 바람으론 '8월 중 한국사 시험 합격'을 꼽았다.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역사 공부를 취미로 즐기던 중 시험에까지 도전하게 됐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하니는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문제집을 펴놓고 한국사를 독학했다.
한편 EXID는 6월 17일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에서 열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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