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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고의 한방'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주연 배우 중 하나인 윤손하가 아들 감싸기 논란으로 원성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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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1차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가해자 입장에서 폭력 사건 혐의를 '아이들의 장난'으로 치부한 점, 잘못한 쪽에서 사과를 할 의무는 있어도 피해자가 그 사과를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음에도 피해 학생의 부모가 사과를 거부하고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 한 점 등이 문제가 되며 논란이 가중됐다. 대중은 가해 학생의 부모로 지목된 윤손하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닌, 자신과 가족들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는데 크게 실망했다. 이에 윤손하는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하며 변명으로 일관된 제 모습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는 2차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한번 돌아선 대중의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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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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