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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이 최우선인 그는 굴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로 맞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정갈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서슬 푸른 칼잡이 검사를 표현했고 단호한 어투와 표정은 인물의 소신을 드러냈다. 이처럼 김지훈은 주변의 압박에도 중심을 지키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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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편에 서준 소주에게 "난 늘 혼자였어요. 강수사관이 내 편 들어주니까 고맙네요. 강수사관 좋은 동지에요. 힘내요"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무뚝뚝한 말투와 차가운 눈빛으로 응대하면서도 은근슬쩍 챙기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해 여성 시청자의 설렘 지수를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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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 회 새로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김지훈은 매주 토, 일 밤 10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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