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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에서 김주만과 백설희는 고동만-최애라와는 또 다른 연애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고동만과 최애라가 막 시작되는 파릇파릇한 연인들의 설렘과 떨림을 보여준다면, 김주만과 백설희는 오래된 커플의 권태와 익숙하고 편안한 사랑법을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 익숙해 때로는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새로운 자극에 동요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최선을 다해 지켜온 사랑으로 돌아가는 그런 커플의 이야기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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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쌈 마이웨이'는 12.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8%)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쌈 마이웨이'는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11.4%)을 뛰어넘으며 지난주 SBS 월화극 '엽기적인 그녀'에게 내줬던 시청률 1위 자리를 다시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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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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