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민유환(오희중 분)이 죽기 전 남긴 서찰을 보고 어머니가 쫓겨나던 날 밤의 기억을 떠올린 그녀는 좌의정 정기준(정웅인 분)을 경계하기 시작, 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의지를 다잡았다. 반면 휘종(손창민 분)의 물음에도 혜명공주의 사연을 차마 발설할 수 없었던 견우는 죄를 방조했다는 사유로 결국 원자의 스승 자리에서 파직돼 큰 충격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들이 사관의 눈을 피해 숨어있는 순간 또한 인상적이었다. 서가 안쪽에서 아슬아슬하게 몸을 밀착시킨 둘 사이에서 미묘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 특히 들킬 위험에서 벗어난 견우와 그녀가 마주보다 눈을 피하는 장면은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급격히 상승시켰다.
Advertisement
이처럼 두 주인공들의 깊고도 다채로운 감정은 주원(견우 역)과 오연서(혜명공주 역)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완성됐다. 무엇보다 이들의 섬세한 눈빛과 애틋한 표정은 보는 이마저 이입하게 만들어 극의 집중도를 더욱 높였다.
Advertisement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