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21일 하루 동안 리퍼브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리퍼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숫자 '21' 모양이 한글 '리'자와 닮았다는 의미에서 매달 21일을 위메프 '리퍼데이'로 정하고 약간의 흠집이 있거나 고객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을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리퍼데이는 지난 1월에 처음 선보인 이후, 4개월 동안 판매 상품 개수는 71%, 매출액은 114%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6월 리퍼데이에는 역대 최대 수량인 300여개 리퍼브 상품을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격은 더욱 저렴하지만 기능에 큰 문제가 없는 리퍼제품을 찾으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퍼브 상품을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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