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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의 간판 패션뷰티 프로그램 '스타그램2'. 이번주 주제는 옴므 스페셜이다. 가장 핫한 패션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YK 어워즈에서는 '옴므'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2017 남성복 트렌드를 소개했다. 멋진 옴므 스타일링, 지금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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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스타일링은 핑크 슈트였다. '남자의 컬러는 핑크'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핑크 컬러가 키 컬러로 자리잡고 있다. 런웨이에 선 모델은 선글라스는 물론 이너까지 모두 핑크 컬러로 물들인 스타일링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핑크는 여성스럽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한 스타일링이었다. 두 번째는 컬러풀한 스카잔이 포인트인 '팬시 보이 룩'. 화려하고 로맨틱한 컬러감과 자수 디테일 등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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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제품은 심플한 블랙 레터링 티셔츠. 오버핏 실루엣에, 빈티지한 봉제선 디테일, 심플한 타이포 그래픽으로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었다.
여섯 번째 아이템은 가장 무난하고 어디에나 받쳐입기 쉬운 베이직 아이템인 화이트 포토 티셔츠, 마지막은 아이템은 락 스피릿이 가득한 스컬 티셔츠였다. 방패 모양의 컬러풀한 그래픽과 스컬 캐릭터로 키치하고 펑키한 분위기를 살렸다. 현장에 있던 그래머들은 "커플티로 정말 좋겠다", "오버핏으로 입으면 더 스타일리시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2' 방송화면,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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