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블락비의 막내 피오가 패션잡지 '쎄씨'와 만났다. 최근 '발칙한 동거-빈방있음'과 '립스틱 프린스 2'에 출연 중인 피오는 예능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유망주 중 하나. 블락비와 유닛 그룹인 블락비 바스타즈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 별개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주변에서 피오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경비 아저씨가 제가 연예인인 걸 모르셨다. 요즘은 먼저 연예인이라고 아는 척 해주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피오는 활동 영역을 연기 쪽으로도 넓히고 있다. 연기자 지망생 시절 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만든 극단 '소년'과 제작한 연극 마니토즈에서 신참 국어 선생님 역할을 맡게된 것. 스스로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고 밝힌 피오는 "모든 사람이 메신저나 SNS로 소통하는 요즘, 그보다는 현실에 좀 더 충실하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30년 뒤의 미래가 배경이다"라고 극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도 사람들과 직접 만나 술 한잔하며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고.
피오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7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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