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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는 활동 영역을 연기 쪽으로도 넓히고 있다. 연기자 지망생 시절 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만든 극단 '소년'과 제작한 연극 마니토즈에서 신참 국어 선생님 역할을 맡게된 것. 스스로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고 밝힌 피오는 "모든 사람이 메신저나 SNS로 소통하는 요즘, 그보다는 현실에 좀 더 충실하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30년 뒤의 미래가 배경이다"라고 극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도 사람들과 직접 만나 술 한잔하며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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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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