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살던 홍은동에서 JTBC '한끼줍쇼'의 규동형제가 한 끼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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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은 대표적인 배산임수의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운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홍은동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유명인사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직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강호동은 "예능 대통령이 대통령의 동네에 왔다"라며 강제로 이경규를 엮었으며, 정계진출 가능성을 묻기도 했다. 이에 이경규는 "너 때문에 욕 먹는다"라고 난감해 했지만, 이내 허공을 향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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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은동에서 한 끼 도전에는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손나은이 밥동무로 함께했다. 동네 탐색을 시작한 규동형제는 동네의 넘치는 기운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산줄기를 따라 형성된 오르막길에 시작도 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정은지와 손나은을 오르막길 탐색에 보내는 등 제대로 게스트를 이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네 사람이 좋은 기운이 넘치는 홍은동에서 한 끼를 먹을 수 있을지는 21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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