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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은 세계태권도연맹·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이들 선수들의 훈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태권도원에서 훈련중인 이탈리아 대표팀 윤순철 감독은 "태권도인을 위한 전용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격이다"며 "태권도 종주국인 조국에 태권도 성지가 있어 매우 영광이다"고 했다. 또한, 불가리아 대표팀 박상현 감독은 "태권도원내 건물들에 '고려, 태백, 금강, 평원' 등 태권도 품새로 명칭을 정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어 태권도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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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83개국 17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의 대회로 2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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