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영광의 '열일'이 포착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에서 겉과 속이 다른 검사 장도한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벽 녹아든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영광이 연기는 물론 비주얼까지 열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파수꾼' 19회 방송에 그려진 도한(김영광 분)과 수지(이시영 분)의 '가짜 인질신' 비하인드 컷으로, 공개된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늦은 밤 촬영이 진행되었음에도 김영광은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갈한 맞춤 슈트를 입고 차 안에 앉아 있는 김영광의 모습은 한편의 자동차 광고 또는 화보를 연상시키는가 하면,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특히 이날 촬영분의 경우 도한이 복수를 위해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처음 수지에게 고백하는 중요한 장면으로 김영광은 촬영 대기 중에도 대사는 물론 감정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 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이제는 김영광인지 장도한인지 헷갈릴 정도다. 캐릭터와 하나인 듯 '도한이는 이렇지 않을까요?'라며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대본에 없는 것도 생각해 와 감독님께 조언을 구하는 김영광의 모습을 보면 열정이 느껴져서 덩달아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작품과 연기를 향한 그의 열정을 찬사를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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