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일 불거지고 있는 이적설을 직접 언급했다.
최 감독은 21일 강원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미드필더 김보경의 가시와 레이솔 이적을 공식화했다. "전북과의 재계약도 당연히 원했다. 당초 나는 3년 계약을 하고 싶었다. 나중에 보니 2년 계약이 됐고, 그런 선수들은 2년 계약을 하게 되면 1년이 지나면 심적으로 쫓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주말 대구와의 홈경기가 김보경의 전북 고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빛가람의 이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 감독은 "인연이 잘 안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제주에 있을 때도 데려오려고 했는데 그때도 잘 안됐었는데…"라며 말을 줄였다. 이적이 난항을 겪게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돈이 없다. 연봉을 못준다"며 단답했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