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경기였다."
남기일 광주 감독은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말이 필요없는 경기였다. 전반엔 그런대로 했다. 후반엔 수원이 역습을 통해 압도적인 경기했다. 준비한대로 잘 됐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실점과 경기력에서 말이 필요없는 진 경기"라고 인정했다.
광주는 후반 19분과 36분 조나탄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후반 42분엔 김민우에게도 골을 내줬다. 최근 6경기에서 3무3패다. 남 감독은 "조나탄, 염기훈, 산토스 모두 분석했다. 그에 맞춰 전술 준비했다. 전반엔 잘 됐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좀 실수로 인한 실점으로 고전했다"며 "조나탄, 염기훈, 산토스 모두 분석했다. 그에 맞춰 전술 준비했다. 전반엔 잘 됐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좀 실수로 인한 실점으로 고전했다"고 말했다.
광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소감은.
말이 필요없는 경기였다. 전반엔 그런대로 했다. 후반엔 수원이 역습을 통해 압도적인 경기했다. 준비한대로 잘 됐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실점과 경기력에서 말이 필요없는 진 경기다. 홈 팬들께 죄송한 경기다.
-조나탄에게 고전했다.
조나탄, 염기훈, 산토스 모두 분석했다. 그에 맞춰 전술 준비했다. 전반엔 잘 됐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좀 실수로 인한 실점으로 고전했다. 그게 사기를 떨어뜨렸다. 힘든 상황서 이겨내지 못한 부분인 것 같다. 역습에 대비하지 못한 부분이 실망스럽다.
-다가올 전남전은 어떻게.
부상으로 교체를 했는데 더운 날씨에 전술적으로 움직이고 하는 게 좋은데 개인 전력 뛰어난 선수 만나면 후반에 약해진다. 조직력으로 채우고 있는데 후반에 실점, 상대 1대1 능력은 상대가 잘 한 것도 있다. 우리가 못한 것도 있으나 상대가 잘 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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