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7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에 성공했다.
손아섭은 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4회초 3-7 스코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다. 손아섭은 상대 선발 류희운을 상대로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3번 최준석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이 도루를 손아섭은 시즌 10번째 도루를 기록하게 됐다. 이로써 손아섭은 7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기록을 달성했고, 이는 프로야구 역대 7번째 기록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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