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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5회말 안치홍의 솔로포로 21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7일 광주 롯데전서 버나디나의 3점포로 시작된 홈런행진은 꾸준히 이어졌고, 22일까지 21경기 동안 끊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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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안치홍의 홈런으로 SK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이제 다시 KIA가 최다 연속경기 홈런 기록을 가져오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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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동안 KIA는 11명이 총 29개의 홈런을 때렸다. 버나디나가 7개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고, 안치홍이 5개로 그 뒤를 이었다. 최형우가 4개를 쳤고, 나지완이 3개, 이범호 이명기 서동욱 김민식도 2개씩 담장밖으로 넘겼고, 신종길과 최원준 김선빈도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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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KIA 21경기 연속홈런 일지
5.28=광주=롯데=이명기(1점) 최원준(4점)
5.30=창원=NC=이명기(1점) 최형우(1점)
5.31=창원=NC=안치홍(1점) 김민식(1점) 버나디나(2점)
6.1=창원=NC=나지완(2점)
6.2=대구=삼성=버나디나(1점)
6.3=대구=삼성=나지완(1점)
6.4=대구=삼성=버나디나(1점)
6.7=광주=한화=버나디나(1점, 3점)
6.8=광주=한화=버나디나(1점) 나지완(1점)
6.9=광주=넥센=안치홍(2점)
6.10=광주=넥센=이범호(1점)
6.11=광주=넥센=서동욱(1점)
6.13=부산=롯데=최형우(3점)
6.14=부산=롯데=이범호(3점)
6.15=부산=롯데=안치홍(1점)
6.16=광주=LG=신종길(1점)
6.17=광주=LG=안치홍(1점)
6.18=광주=LG=서동욱(4점) 김민식(1점) 김선빈(1점)
6.21=광주=두산=최형우(2점)
6.22=광주=두산=안치홍(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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