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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데뷔부터 이들의 모든 히트곡은 물론 콘셉트까지 프로듀싱한 테디는 이번 신곡 '마지막처럼'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려 한껏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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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크레딧에서 또 다른 눈에 띄는 점은 YG 프로듀스팀 퓨처바운스, Lydia Paek, CHOICE37외에도 작사에 브라더수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가수이자 작사작곡가로 활약하고 있는 브라더수는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 공동작곡가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 아이돌 그룹과 젊은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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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YG는 이번 신곡 '마지막처럼'의 가사 일부를 공개한 바 있는데, 마지막인 것처럼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저돌적이면서도 대담한 가사만으로 이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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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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