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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워맨스=극을 이끌어가는 재벌가 며느리 우아진(김희선 분)과 미스터리한 간병인 박복자(김선아 분)의 미스터리한 관계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겉으로만 보면 대결의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지난 1회 도입부에서 박복자의 시신을 확인한 후 홀로 장례를 치르고 뼛가루를 뿌리는 우아진의 모습은 이들의 남다른 관계를 짐작케 한다. 또한 이어진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 우아진을 여신처럼 쳐다보는 박복자의 선망 가득한 눈빛은 앞으로 벌어질 사건과 다른 감정의 파노라마를 예고했다.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할 우아진과 박복자의 워맨스는 여성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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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전개=충격적인 오프닝 이후 이어진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몰입감을 높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치로 끌어올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박복자의 죽음으로 시작해 '악' 소리 나게 하더니 곧장 우아진과 박복자의 첫 만남 직전으로 시계추를 옮겨가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미 지수를 높였다. 불과 2회 만에 우아진의 무개념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 윤성희(이태임 분)가 첫 키스를 나누고 박복자가 안태동과 동침에 성공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이렇게 백미경 작가의 힘 있는 필력과 김윤철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한번 보기 시작하면 채널을 절대 돌릴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앞으로 우아진과 박복자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어서 폭풍을 넘어서 시청자들을 쓰나미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일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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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가 출몰하는 안방극장에서 단 하나만의 스페셜함으로 승부하는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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