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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허리와 척추, 무릎 등 신체 전반에 좋지 않다. 굽이 높을수록 무게 중심이 지면에서 멀어져 자세는 불안정해지고 무릎이 받는 하중은 늘어난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똑바로 서면 몸의 균형이 앞으로 기울어지는데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 신체는 엉덩이를 뒤로 당기고 가슴은 앞으로 내민다. 이런 자세로 불안정하게 걸으면 몸의 근육들이 극도로 긴장해 허리통증과 척추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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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발목과 발가락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이힐을 신으면 발이 받는 압력이 발 전체에 고루 퍼지지 않고 발 앞쪽 부분에 쏠리게 된다. 이는 발가락과 발바닥(족저)의 변형 및 통증, 발목손상 등의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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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성장기 때의 생활습관이 아이의 평생 체형과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척추 이상은 외관상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평소 자녀가 신는 신발과 걷는 모습에 관심을 갖고, 자녀의 걷는 모습이 눈에 띄게 이상하거나 똑바로 섰을 때 양어깨의 높이가 다르다고 판단되면 즉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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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대신 '운동화'=최근 걷기와 함께 레저활동 열풍으로 운동화가 유행하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이 다양한 패션 운동화들이 많이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한 소비자시민모임의 조사에 따르면, 운동화 가격과 품질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므로 비싼 운동화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외식 대신 '엄마표 밥상'=집에서 엄마와 함께 밥을 먹는 아이들의 영양상태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훌륭하며 비만 위험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엄마는 아이의 몸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식품을 제공하고 함께 섭취하면 아이의 건강을 챙기고 훌륭한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텔레비전 대신 '친구'=친구는 건강에 좋다. 특히 어린이에게 친구는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친구를 사귀면 불쾌한 일을 겪어도 쉽게 넘어가고 공격적인 성향도 억제된다. 또래가 많은 장소에 데려가거나 부모 자신이 친구가 되어 아이와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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