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서로를 의지 한 채 팔베개를 하고 '커플 백허그'를 한채 잠이 든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인이 되자마자 쉴 틈 없이 터진 충격의 사건들 속에서 편히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의 편안한 모습은 애틋함을 더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창욱과 이덕화가 날 선 눈빛을 주고 받으며 대립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돼 앞으로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권기영 극본 / 박선호 연출 / 더 스토리 웍스 제작)는 22일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의 '애틋 커플 백허그' 스틸을 공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 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지난 25-26회에서는 방계장(장혁진 분)을 다치게 하고, 모든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자신임을 털어 놓은 정현수(동하 분)가 조작된 증거로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던 중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방계장에 이어 현수마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가운데, 지욱과 봉희가 서로를 의지한 채 곤히 잠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욱은 봉희의 뒤에서 팔베개를 해주며 백허그를 하고 있고, 봉희는 그의 품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잠들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인 사이가 되자마자 방계장의 피습 사건이 벌어지고, 현수와의 치열한 싸움으로 지친 이들이 서로에게 쉼터가 되어 준 것. 이들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혼수 상태에 빠진 현수와 봉희를 비롯해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자하는 지욱, 그리고 그들 사이에 선 봉희까지 과연 사건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검장 장무영(김홍파 분)가 동하의 병실을 찾을 것을 예고하는가 하면, 방계장이 차도를 보이는 모습은 물론 지욱과 영희가 회의 중 불꽃 튀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극심한 대립을 벌이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된 가운데 오늘(22일) 방송되는 27-28회 또한 예상 불가한 반전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방계장에 이어 정현수까지 사고를 당하는 등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오늘 역시 펼쳐질 예정이다"면서 "연이어 일어난 사건들 속에서 노지욱과 은봉희의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지, 또한 로펌 식구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오늘(22일) 방송을 놓치지 마시고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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