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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다는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결혼의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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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다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음을 고백했다. 바다가 남편의 구애를 1년 동안이나 거절했다는 것. 이에 바다는 "남편이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9살 차이는 상도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가 지금까지 방송생활을 하면서 상도덕은 지켜온 사람이지 않냐"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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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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